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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양식 전통추어탕집을 소개합니다.

설탕별 2025. 7. 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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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같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 우리는 지쳐갑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옛적부터 이런 무더위를 음식으로 이겨냈답니다.
  여름보양식중 최고인 추어탕을 순수한 국내산 미꾸라지로 끓어내는 전통추어탕집을 소개합니다.

전통추어탕은 어디에 있나요?
경남 진주시 천수로 202
경남 진주시 망경동 70-10
☎️
762-4183

  메뉴는 2가지입니다.
  추어탕과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추어탕에 들어가는 미꾸라지는 국내산이라고 명시되어 있답니다.
  추어탕을 시키면 돼지고기 수육도 1 접시 나온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둘이서 맛있게 나눠 먹을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부추와 풋고추를 넣은 부침개(찌짐)도 1장 나옵니다. 고소한 부침개가 참 맛있답니다.

  앞에서 소개드린 부침개와 돼지수육은 항상 나오고 다른 반찬은 그때그때 계절 반찬으로 나옵니다.
  봄에는 주로 산나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은 여름이니까 고구마줄기 볶음과 브로콜리 무침, 잔멸치고추장볶음, 미역과 양배추 쌈이 나왔습니다. 이 미역과 양배추 쌈은 자주 나온답니다.
  돼지수육이 있기 때문에 김치는 항상 배추김치 금방 담은 생김치가 나온답니다.

  추어탕의 혁심인 제피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들깨도 준비되어 있어요.

  마늘과 풋고추 다진 것과 방아잎은 넉넉하게 줍니다.
   저는 방아잎을 좋아하기 때문에 듬뿍 넣어 먹는 답니다.
  방아잎과 제피 때문에 추어탕을 좋아해요.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내는 3곳으로 나뉘어 있어 조용하고 집은 낡았지만 깔끔합니다.

  주방도 살짝 엿보니 주인장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보입니다.

  돼지고기가 물에 담겨 있는데 삼겹살입니다.

  먹을 때마다 느꼈는데 돼지고기를 잘 모르겠고 야채들은 모두 국산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제철 야채들로 반찬을 해 주는 진 전통추어탕집입니다.
  저는 사실 매일 가고 싶지만 더워서 걸어가기가 싶지 않아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먹고 싶을 때는 빛 속을 용감하게 가서 먹고 온답니다.
Tip
  작은 추어탕집이라 주차장이 없어요. 저는 집이 가까워서 걸어가는데 승용차를 이용하신다면 지식산업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사실 저도 주차장은 이용한 적은 없어서 자신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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